일산 장항동에 새로 오픈한 <짬뽕이야기> 화제
◇ 장항동 짬뽕이야기 전면

날씨가 추운 겨울, 얼큰하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한국인들이 즐겨먹는 대중음식 중 짬뽕은 술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쌀쌀한 날씨에는 더 생각나는 음식이다.

짬뽕은 19세기 말 일본의 나가사키 지방으로 이주한 중국인으로부터 전해져 나가사키 지방의 향토음식으로 자리 잡아 우리나라에 까지 알려지게 됐다는 설이 있지만, 시기적으로 볼 때 일본의 나가사키 지방과 한국의 제물포항(1883년 개항)은 같은 시기에 중국인들의 집단 이주가 이루어졌다. 또한 두 항구는 부산을 경유하는 뱃길이 열려 있었다. 따라서 두 항구의 새로운 중국인 이민자들이 새로운 요리를 같이 선보인 것은 자연스러운 교류의 결과였다.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짬뽕이라는 말로 일본과 한국에서 굳어졌다.

돼지 뼈를 고아낸 진한 국물의 일본 라멘과 비슷한 나가사키 짬뽕과, 개운하며 얼큰한 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해물과 야채를 넣어 맛을 낸 우리나라 짬뽕은 차이가 있다. 짬뽕은 신선한 해물과 야채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 차별화 하여 업소만의 독특한 메뉴로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는 음식이다.

◇ 위에서 부터, 뚝배기해물 짬뽕, 활조개 짬뽕, 가족메뉴로 인기있는 피자 짜장
고양시 장항동, 동구청 건너편 대한생명 빌딩 뒤 <짬뽕이야기>는 상호 만큼이나 이야기 가 많은 곳이다.

<짬뽕이야기>는 경기도 파주시 “화남차이나” 라는, 고양. 파주지역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는 대형 중화 훼미리 레스토랑이 대중음식인 짬뽕을 명품 메뉴로 개발, “화남차이나”의 이름을 건 ‘론칭’ 직영 1호점이다.

화남차이나 김학열 대표이사는 35년간 중화 요리점을 맛과 전문 경영 부문에서 이미 성공을 거둔 경험으로 “화남차이나” 이후 처음 <짬뽕이야기>를 오픈, 평범한 짬뽕의 화려한 변신을 유감없이 보여줄 계획이라고 한다.

짬뽕이야기는 식자재를 대량으로 소비하는 화남차이나와 함께 산지 직송 재료로 짬뽕을 중심 한 계절메뉴를 제공 한다. 이곳의 대표 메뉴로는 ‘활 조개짬뽕’과 ‘뚝배기 해물 짬뽕’으로 ‘활 조개짬뽕’은 싱싱하고 커다란 가리비, 웅피, 명주, 비단조개 등.. 살아있는 조개가 산더미처럼 들어가며 여기에 개운하고 담백한 닭 육수로 얼큰하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뚝배기 해물짬뽕’ 역시 커다란 질그릇 뚝배기에 산낙지, 전복, 대하 그리고 각종 조개류, 청경채, 생숙주, 등 야채 등이 잔뜩 들어가는 것은 물론, 10시간 끓여낸 사골 육수로 얼큰하며 구수한 깊은 맛으로 미식가들이 좋아할 만하다.

김학열 대표는 “고객의 입맛이 최우선이다. 고객입맛을 사로잡지 못하면 존속가치가 없다. 따라서, 음식은 기술로 만들어선 안되며, 마음으로 만드는 것이다.” 라며 “식당은 먼저 계산을 해선 안된다. 맛으로 승부를 내면 저절로 이익이 남는게 외식업이다.”라는 말로 외식산업의 성공 노하우를 말한다.

이제 막 오픈해 깨끗하며, 눈에 띄는 빨간색과 깔끔한 디자인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짬뽕이야기>의 메뉴는 뚝배기해물짬뽕이 1만원이며, 활조개짬뽕이 6000원, 미소(된장, みそ)짬뽕 6000원, 옛날짬뽕 4000원이다. 또한, 가족메뉴로 인기 있는 피자짜장이 1만원이며, 옛날짜장이 3500원이다. 그밖에 탕수육이 9000원, 칠리중새우 1만원이 있다.

영업시간은 현재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향후 24시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전체좌석은 약 90석으로 점심 예약은 불가하며 대신 저녁에는 예약 가능하다. <문의 및 예약 전화 031-906-2211>

[강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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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영한 기자
'공화춘' 하면 생각나는게 우리나라 최초의 자장면집인 사실은 익히 알려진 상식이다.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오는 5월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중국 전통혼례식, 용춤등 중국관련 공연을 시연해 차이나타운을 방문한 손님들에게 먹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2009 인천방문의 해' 기념사업 일환으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중구청 그리고 “차이나타운 문화축제위원회”등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민간부분인 “차이나타운 문화축제위원회”가 50%의 사업비를 부담해 추진된다.

“차이나타운 문화축제위원회”는 지난해 회원들의 모금을 통해 8회에 걸쳐 ‘중국전통 혼례식’ 공연을 치뤘으며 이를 계기로 중구청과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에 전국에 ‘차이나타운’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한다.

본 '차이나타운 거리예술제' 는 인천광역시중구문화원과 차이나타운문화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오는 5월부터 10월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반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공연내용으로는 ‘중국 전통혼례식’ , ‘사자춤’ , ‘용춤’ , ‘중국 전통농악’등 펼쳐진다.

진행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인천중구청(032-760-7823)이나 중구문화원(032-761-277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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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영한 기자

연인산 자연생태축제 오는 17일 개최

푸르름이 절정을 향하고 있다. 노란 양지꽃, 붓꽃등 각양각색의 야생화가 만발한 연인산은 천상의 야생화원이다.  녹색과 연분홍으로 물들어가는 연인산은 소망. 장수. 연인능선 등산로 주변을 시작으로 정상을 향해 번져가고 있다. 해발 1천68m의 연인산 정상부근 널다란 분지에는 야생화들이 수줍게 꽃망울을 터트리며 순수함을 더해주고 있다.

향기 그윽한 산길을 따라 가족과 함께 즐기고 산촌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현장을 찾아 봄 향연에 동승해 봄이 어떨까?  보라, 연분홍. 노랑, 녹색으로 물들어가는 연인산과 북면 백둔리 연인산 다목적 캠핑장에서 오는17일 9시부터 ″새로운 시작″이란 주제로 관광객,등산객,주민이 함께하는 제10회 연인산 자연생태 축제가 개최된다고 8일 가평군이 밝혔다.

해마다 새로운 주제로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많은 추억을 만들어냈던 연인산 자연생태 축제는 10회째를 맞으면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거리,배울거리의 축제한마당을 만든다.  ″새로운 시작″이란 주제로 마련되는 이 축제는 다양한 체험 및 공연프로그램과 등반대회등이 개최돼 가평이 가진 녹색상품을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다.

선남선녀들의 사랑이 이루어지고 우정이 깊어지며 애틋한 소망을 이루는 연인산 등반대회는 정상에서 에코피아-꽃씨가 증정되고 연인사랑의 자물쇠 걸기와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가 개최돼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게 된다.

연인산자락에 위치해 체험․휴양․생태․산촌문화를 접할있는 대표적인 공간이 연인산 다목적캠핑장에서는 방문객이 참여하는 100m인절미 만들기, 표고버섯 무게 알아맞히기,10,68m김밥 만들기,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등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비눗방울 쇼, 사물놀이 공연, 목공예 제작, 우리 차 제공, 농․특산물 판매와 어르신을 위한 무료검진등 다양한 축하행사로 자연과 더불어 삶을 영위하려는 향유욕구를 충족시키게 된다.

용(龍)이 하늘로 날아오르며 아홉 굽이의 그림 같은 경치를 수놓았다는 용추구곡의 발원지이자 천상의 야생화원인 연인산은 자연생태계의 보물창고로 사계절 수많은 등반 및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연인산 다목적캠핑장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KBS-2TV의 ″시청자와 함께하는 1박2일″ 의 촬영장소로 널리 알려진 명소로 우리나라의 캠핑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연인산 오토캠핑장이 위치하고 연인산등산이 시작되는 북면 백둔리는 두뇌건강식품인 잣나무가 많아 붙여진 지명으로 명지산과 연인산이 병풍처럼 둘러싸 아늑하고 이 산 계곡에서 흘러내려오는 맑은 물은 명경지수와 같다.
 
특히 주변에는 농․산촌의 생활문화를 접하며 생태․휴양․학습을 체험할 수 있는 산촌 및 정보화마을도 있어 자연학습과 정서함양은 물론 가족단위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역적인 특성으로 타 지역보다 일교차가 커 전국최고의 당도를 유지하고, 과밀이 치밀하고 부드러워 농산물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독자치하고 있는 가평사과의 주산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가평청년회의소(031-582-2741) 또는 가평군청 홈페이지(www.gp.co.kr)를 이용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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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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