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관모 ‘통천관’ , 우, 다회 끈 제작 ‘대삼작노리개’

서울시는 우리 민족문화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보존·계승할 가치가 있으나 명맥을 유지하기 어려운 전통문화예술을 적극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지원·육성할 분야별 사업의 대상자를 공모한다. 1996년부터 시작된 이래 지난해까지 210사업에 21억여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전통꽃신을 만드는 ‘화혜장’이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고, 서울시무형문화재로 마들농요, 바위절마을호상놀이, 칠장(칠화), 은공장 등 지정 사례가 늘면서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지난해는 전통염색, 전통각자, 망수 및 후수 등 12분야 사업을 지원했다.

전통문화의 정통성을 이어 오고 있는 희소분야 사업이 지원대상이며, 이미 무형문화재, 명장 등으로 지정되어 지원을 받고 있거나,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보조금 지원사업, 이벤트성 행사, 영리목적 사업, 단순 경상적 경비 지원사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1월15일 부터 29일까지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접수하고 관계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전통계승, 전승의지, 전문적 역량, 사업실적 등을 고려하여 지원대상 사업을 선정, 사업별 1,5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지원사업 성과품은 우리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감상하기 위해 11월에 개최되는 전시회를 통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지원신청서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 실국/본부홈페이지바로가기 ⇒ 문화국 ⇒ 문화관광 ⇒ 행정자료실 ⇒ 주요자료에서 다운로드하여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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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영한 기자

<바램>이라는 노래로 90년대 여심을 흔들어 놓았던 토이의 객원 보컬 변재원! 그가 유기농 총각이 되어 돌아왔다. 유기농 총각? 바로 유기농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2.0>에 출연하기 때문이다.

그가 선택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2.0>은 그 동안 변재원이 영화와 드라마에서 쌓아온 연기력과 그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완벽한 뮤지컬로 새롭게 태어났다.

유기농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대한민국 평당 최고 매출을 올리며 채소가게로 마케팅 신화를 이뤄낸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작품으로 춤추고 노래하며 쑈를 하는 별난 채소가게라는 컨셉으로 총각들의 방황과 사랑, 그리고 그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에서 그가 맡은 "태성"이라

는 인물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광고회사를 그만두고, 재밌는 마케팅과 열정을바탕으로 총각네 야채가게를 이끌어가는 대장 총각이다.





◇ 총각네 야채가게 2.0의 출연진, 변재원과 일행

그는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가 젊은이들의 꿈, 도전, 열정에 대해 이야기 하듯 이 작품을 관람하는 모든 젊은이들이 희망을 가져가길 바란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변재원이 선택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그의 선택과 도전이 기대되는 이유는 변재원의 싱싱한 열정 때문이다.

<김종욱 찾기>의 김혜성 작곡가와 <라디오스타>의 정영 작사가 그리고 구소영 음악감독 등 최고의 스텝과 함께하는 그의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2.0>! 이 공연은 1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학로 SM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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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영한 기자

당신의 꿈을 되찾아 줄  기사,<맨오브라만차>가 고양아람누리를 찾아온다. 2005년 초연과 2007, 2008년 앵콜 공연이후 이번이 네번째 공연, 지난해 더뮤지컬러워즈 최우수 작품 상 포함 5개 부문 수상의 기염을 통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명실공히 최고의 뮤지컬작품이다.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맨오브라만차>는 오디뮤지컬컴퍼니와 고양문화재단이 함께 제작,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공연된다.

<맨오브라만차>는 2005년 ‘돈키호테’라는 공연 명으로 국립극장에서 초연되어 당시 완성도 높은 드라마와 가슴을 울리는 음악,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과 평단 모두로부터 최고의 무대라는 극찬을 받았다. 2007년에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무대와 음악, 작품 구성으로 2번째 공연 만에 객석점유율 86%, 유료점유율 75%라는 놀라운 흥행기록을 세우며 뮤지컬 계의 새로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쇼 성향의 뮤지컬이 주류인 당시 뮤지컬 시장 동향에서 <맨오브라만차>의 이와 같은 성공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 했던 결과였다. 하지만 이와 같은 편견을 단숨에 깨뜨리며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최우수재공연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조명음향상, 음악감독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 연출, 배우, 스태프 모두 고르게 상을 수상, 다시 한번 작품, 연기, 무대 등 모든 면에서 고르게 뛰어난 작품임을 입증했다.

2010<맨오브라만차>는 돈키호테 역에는 류정한, 정성화가 알돈자 역에는 이혜경, 김선영, 산초 역에 이훈진 등 초연의 주역들과 2007 공연의 주역들의 완벽한 앙상블로 더욱 멋진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2008 돈키호테 역에 더블 캐스팅 되며 최고의 연기 맞대결을 선보인 류정한과 정성화가 더 깊어진 연기열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알돈자 역의 더블 캐스팅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 뮤지컬계 여배우의 최고의 자리에 선, 출산 이후 2년여 만에 다시 무대로 돌아온 이혜경과 최근 개인 콘서트 무대까지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김선영의 연기 대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맨오브라만차>의 원작은 세르반테스의 명작 ‘돈키호테’이다. 전 세계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렸다는 ‘돈키호테’는 한 인간의 인생을 가장 사실적이고 진실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400년 동안 전 세계인을 감동시킨 작품이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바탕으로 데일 와써맨에 의해 재구성되었다. ‘돈키호테’는 기존에 이미 발레, 영화, 연극,오페라 등 여러 장르로 재구성됐지만 데일 와써맨은 기존 작품들과는 다른 돈키호테를 만들기를 원했다. 그는 작가인 세르반테스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세르반테스가 곧 돈키호테였을 것이라는 생각에 도달했다. 그리하여 데일 와써맨은 세르반테스를 화자로 두고, 감옥 안에서 죄수들에게 자신이 쓴 소설 ‘돈키호테’을 극중극 형식으로 들려주는 방법을 사용했다.

세계 4대 뮤지컬로 손꼽히는 <캣츠>, <레미제라블>, <오페라의유령>, <미스사이공>이 모두 영국의 제작자 카메론 메킨토시의 작품으로, 영국에서 초연되고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된 것과 달리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미국에서 만들어진 전통 브로드웨이 작품이다. 1965년 뉴욕에서 초연된 이후, 현재까지 반세기동안 사랑받아 온 뮤지컬의 명작이다.

1965년 11월 22일 ANTA Washington Square Theatre에서
초연 된 뮤지컬 <Man of La Mancha>는 초연 다음 날 아침, 찬사가 담긴 리뷰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하루아침에 최고의 공연으로 등극하며 극장은 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뉴욕 드라마 비평가 협회, 버라이어티 여론 조사, 그리고 토요 리뷰에 의해 최고의 뮤지컬이라는 평을 얻으며 그 시즌 주요 시상식의 상들을 모두 휩쓸었다. 토니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뮤지컬상, 베스트 작곡작사상, 베스트 남우주연상, 베스트 무대상, 베스트 연출상 등 5개 부문을 휩쓰는 기염을 토하며 흥행가도를 달렸다. 흥행 성공과 평단의 호평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뮤지컬 돈키호테는 음악과 무대, 연출 분야 등 주요 상을 휩쓸며 그 해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그 이후 2002년까지 수십년에 걸쳐 브로드웨이에서 5번이나 리바이벌 되었으며 전세계에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맨오브라만차>는 명실상부한 브로드웨이의 걸작이다.

‘근래에 보기 드문 웰메이드 뮤지컬’, ‘잃어 버렸던 꿈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이라는 평을 받으며 수많은 관객들의 가슴 속에 희망이라는 꿈을 꽃피웠던 감동 대작 <맨오브라만차>! 2010년 1월 고양아람누리에서 더욱 열정적이고 깊이 있어진 라만차의 기사를 만날 준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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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아름다움으로 새해, 첫 희망을 노래한다!

◇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아람누리 신년음악회가 2010년에도 ‘은빛목소리’의 주인공 소프라노 신영옥의 목소리로 아름답고 경건하게 문을 연다. 국내 클래식계의 스타들이 총 출동하여 경쾌하고 신나는 음악의 선율을 들려줄 아람누리신년음악회는 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펼쳐진다.

안정된 고음과 민첩한 기교, 차분하고 귀족적인 이미지로 전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소프라노 신영옥, 2010년은 소프라노 신영옥의 메트로폴리탄 데뷔2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2010년의 첫 공연인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무대에서 그녀는 어느 때보다도 풍성하고 미려한 목소리로 따스한 감성을 전달할 것이다.

신영옥과 더불어 화음을 맞출 테너 나승서는 유럽 오페라극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세계적인 테너로써, 최근 서울시오페라단의 ‘운명의 힘’에서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랑하는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협연으로 더욱 풍성하고 활기
◇ 여성 지휘자 여자경 ⓒ고양문화재단
찬 무대가 기대되며, 남성위주의 국내 지휘계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새로운 바람을 몰고 있는 여성 지휘자의 자존심 여자경이 민간교향악단의 선두주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화려한 선율을 들려준다.

2010년 신년음악회는 요한슈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과 같은 경쾌하고 밝은 왈츠곡과 더불어,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아리아 ‘꿈 속에 살고 싶어라’와 같이 벨벳처럼 감미롭고 유리알처럼 투명한 오페라 아리아의 세계로 관객들을 인도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마음을 정겹게 녹여 줄 ‘고향의 봄’, ‘새타령’등의 가곡 레퍼토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선하고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새해를 시작하는 상쾌함과 훈훈한 감동을 함께 할 2010 아람누리 신년음악회에서 소중한 이들과 함께 새롭고 희망찬 한 해를 여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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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이사장 김문수)은 2009년 개최한 <경기문화재단 문화상품 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을 중심으로 개발한 문화상품을 G마켓의 온라인 홍보관을 통해 소개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문화재단 문화상품 소개전은 온라인에서 오는 1월 12일까지 계속되며, 소개된 문화상품에 대한 추천 및 평가를 한 네티즌은 추첨을 통해서 경품을 받는 정이 오가는 신년 이벤트가 될 것이다. 본 행사는 온라인 G마켓 메인 1~3번 슬롯을 통해서 이벤트 노출되고 있으며, 아래의 링크 주소를 통해서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sangsul/plan_display.asp?sid=76263.)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문화상품을 개발해 널리 보급하고자 개최됐으며, 총 570점이 출품된 가운데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입선 28점, 특선 18점이 선정됐다. 이들 수상작들은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자박물관 등의 소장품 및 각 기관의 상징을 모티브로 예술성, 대중성 및 상품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거둔 디자인 상품들이다.

개발된 문화상품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독창적인 아이디어, 차별화된 디자인, 기능성을 살린 디자인과 양산 가능성, 제작단가의 최소성, 판매단가의 최대성, 기획력 및 완성도를 감안하여 수상작을 실제 상품화한 것이다. 연초에 온라인을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우선 소개된 이후, 향후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박물관 미술관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하여 문화상품 홍보관을 오픈한 G마켓은 경기도와 관광, 농산물, 문화(아트마켓) 부분에서 2010년에는 더욱더 활발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경기도의 생활문화를 알리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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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다리 해맞이 술

유기농 인증 햅쌀 100%로 빚어 그 가치와 맛의 차원을 달리한 ‘2010 해맞이 술’을 경기 고양시에서 5대째 95년간 막걸리를 생산하는 배다리술도가에서 출시했다.

신뢰성을 높이고자 막걸리 제조에 사용한 햅쌀과 막걸리 생산자에 대한 이력을 국내최초로 라벨에 인쇄하여 원산지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으며, 맛과 품질을 30일간 유지시키도록 저온열처리 기법과 밀봉기술을 더욱 향상 시켜 신선하고 담백한 맛을 장기간 보존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포장디자인 자체가 연하장 기분을 연상시켜 새해 선물용 및 시무식, 신년하례식 만찬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명백화점에서 1월1일부터 설까지 예약 및 5000병(525ml) 한정판매를 할 계획이며 가격은 6500원으로 책정됐다.

배다리술도가는 신세계백화점 ‘서프라이징 2009년’중 가장 많이 팔린 막걸리,‘배다리 햅쌀막걸리’로 11월 한달 만에 5300병이 판매되었던 진기록을 갖고 있다.
또한, 1966년부터 1979년까지 14년간 ‘박정희대통령 전용막걸리’를 별도로 빚어 납품했었고, 2002년 남북정상회담때 김정일 위원장한테도 보냈던 스토리를 갖고 있는 100여년의 전통과 역사를 계승하고 있는 양조장이다.

‘ 2010 해맞이 술’은 전통의 맛과 현대인 미각에 걸맞게 발전시켜 자연발효에서 우러나오는 청량감과 감칠맛을 더해준다. 특히 , 5대째 내려오는 양조비법에 의해 탁주의 단점인 입트림과 숙취가 거의 없으며 단맛,쓴맛,신맛이 조화를 이루어 뒤끝이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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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영한 기자

고양시, 정부의 ‘희망근로 프로젝트’ 발상의 전환으로 모두에게 시너지 효과

◇ 고양시 예총 양택조 전회장의 개막 선언

정부가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소비진작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이 지난 6월부터 시행, 4개월여가 지났다.

그동안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환경정비, 공공시설물 개.보수 등 단순한 작업위주였다. 또한, 참여연령 중 20대가 5%에 불과 할 정도로 청년실업 층의 참여가 매우 저조 했다.

이에 고양시가 주최가 되고 고양예총이 주관하여, 취약계층 생계지원과 청년실업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이달 24일부터 시작해 11월까지, ‘희망근로’와 ‘문화예술’을 접목, ‘2009 함께하는 희망근로, 문화의 거리 축제’를 기획, 24일 오후 4시 일산동구 장항동 ‘라페스타’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시작했다.

◇ 마임 극 공연 장면

이날 개막식에서 전 고양시 예총회장 양택조씨는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생계지원을 돕는 희망근로 프로젝트가, 재능 있는 젊은 청년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그들이 가진 재능이 다시 다른 어려운 이웃에게 즐거움 줄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이 진정한 희망근로이며 희망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문화의 거리 축제’는 희망근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치 못하는 장애인과 그 가족, 다문화가정, 소외가정의 청소년들을 위해 최국진 시의원, 고양시 문화예술과, 고양예총이 기획해 일산동구 라페스타 문화의 거리, 덕양구 화정근린공원 야외무대 등에서 경기부진으로 침체 된 지역 상권에 지역문화와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 지역주민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지만 활동 창구를 잃은 청년실업 층인 이들과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들로 이뤄진 공연단 들은 이달 24일부터 11월까지 2달 조금 넘는 일정으로 라페스타 문화의 거리, 화정동 근린공원, 덕양노인복지관, 일산 종합복지관을 찾아 비보이공연, 마술 쇼, 성악공연, 챔버 오케스트라, 국악, 무용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이번 축제의 진행을 맡은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김동환 감사는 “시의 지원은 11월이면 끝나지만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열정으로, 소외된 이웃과 침체된 경제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상인 들과 희망을 함께 할 수 있는 희망문화를 계속해 볼 예정”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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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영한 기자
개그맨 김종하와 김정한, 두엣 ‘김사장’이란 이름으로 음반 발표

일명 ‘가탤맨’(가수와 탤런트), ‘탤개맨’(탤런트와 개그맨), ‘개가수(개그맨과 가수)’와 같이 다양한 끼와 재주를 갖고 겸업을 하는 예능인이 많다. 최근 들어 이런 현상은 절정을 이루고 있다.

한때 우리에게 커다란 웃음을 주었던 개그맨이 가수 데뷔를 선언하고 우리의 곁으로 다시 다가왔다.

◇ 듀엣 ´김사장´ 으로 앨범을 발표한 개그맨 김종하, 김정한 ⓒ데일리안 경기
MBC 개그맨 1기로 “청춘 만만세”, “일요일밤 대행진” 등에 출연했으며, “웃으면 복이와요”의 ‘블랙커피’ 라는 코너에서 음치개그로 커다란 인기를 모았던 김정한과 MBC개그맨 3기 출신, 우리에겐 ‘애교머리’로 더 알려졌으며 현재 KBS ‘6시내고향’ MC로 활약 중인 김종하가 ‘김사장’이란 듀엣으로 광복절(8월15일)에 맞춰 ‘아싸 아리랑’이란 곡을 담은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이곡은 대학가요제 출신이며 ‘촛불잔치’의 가수 이재성씨의 작사.작곡으로 현실의 어려움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로, 가사는 힘들고 지쳐도,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꿋꿋이 버티어 웃는 그날이 올 때까지 열심히 살아 보자라는 노래이다.

곡은 가볍고 경쾌한 빠른 트로트이며 “아싸 아리랑”이라는 ´싸비´(중독성 있는 포인트 부분으로 곡의 클라이막스에 해당)가 입안에 계속 남아 흥얼거리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김사장’의 김종하는 “이곡 ‘아싸 아리랑’은 어렵지 않은 곡의 흐름과 가볍고 경쾌한 멜로디가 듣고 흥얼거리기에 부담이 없는 데다, 어려운 현실에 지친 여러분들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열심히 뛰다보면 좋은날이 온다‘라는 메시지를 주는 곡”이라며 “어려운 일이 있거나 가슴이 답답할 때에는 ’아싸 아리랑‘을 주문처럼 외워보라고 권한다.

[강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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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영한 기자
‘2009 대한민국 요리 大경연대회’막 올려.

◇ ‘2009 대한민국 요리 大경연대회’ 제막식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한국음식중앙협회 등이 주최하는 ‘2009 대한민국 요리 大경연대회’가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양향자 원장, (사)조리기능장려협회 이용석회장, 대회장으로 위촉된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등 내빈들과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조리기능인 800여명이 참가해 대회의 열기를 더 했다..

앞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동안 전통 한식과 현대화한 한식요리, 사찰.약선요리(한약재를 넣어 만든 음식), 더운요리, 찬요리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요리 경연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얼음조각 콘테스트, 사찰음식 시연 및 강의, 초콜릿 공예품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전시된 음식을 설명하는 롯데호텔 총주방장 이병호

이 행사를 주관한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 양향자 교수는 "이번 요리경연대회행사는 우리한식을 세계화 하는데 주역을 할 많은 인재들을 육성 및 발굴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행사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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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영한 기자
푸른5월, 흔들리지 않는 전설의 테너, 청아한 음색의 테너 엄정행 초청연주회가 열린다.

테너 엄정행 교수

닥터만 콘서트홀에서 오는 5월 15일 테너 엄정행 특별 초청연주회가 열린다.

이날 엄정행 교수는 ‘목련화’, ‘보리밭’ 등 친숙한 멜로디로 봄기운 가득 머금은 북한강변의 닥터만홀을 수놓을 예정이다.

‘청아한 음색’으로 유명한 엄정행 굣의 노래와 닥터만홀의 자랑 Steinway & Sons의 어우러짐은 놓치기 아쉬운 감상 포인트가 될 것이다.

특히, 홀 안에서 북한강의 야경을 바라볼 수 있게 설계된 닥터만 콘서트홀에서 듣는 엄정행 교수의 노래는 그 운치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럽풍의 ‘살롱 음악회’를 추구하는 닥터만 금요음악회인 만큼 청중들은 연주자와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을 것이다.

콘서트가 끝난 후 강변 가든에서 이어지는 와인파티는 닥터만 금요음악회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봄기운이 완연한 닥터만홀 가든에서 와인향기에 취한 연주자가 앙코르 요청을 마다하지 못하는 장면도 종종 연출된다.

테너 엄정행은 한국가곡의 선도자인 그는 지난 1968년 명동국립예술극장에서 제1회 엄정행 독창회를 시작으로 190회에 이르는 독창회를 비롯하여 1500여 회에 달하는 연주 무대를 통하여 식지 않는 열정을 전해왔다.   <문의 (031)576-0020, www.wndcof.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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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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