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5월, 흔들리지 않는 전설의 테너, 청아한 음색의 테너 엄정행 초청연주회가 열린다.

테너 엄정행 교수

닥터만 콘서트홀에서 오는 5월 15일 테너 엄정행 특별 초청연주회가 열린다.

이날 엄정행 교수는 ‘목련화’, ‘보리밭’ 등 친숙한 멜로디로 봄기운 가득 머금은 북한강변의 닥터만홀을 수놓을 예정이다.

‘청아한 음색’으로 유명한 엄정행 굣의 노래와 닥터만홀의 자랑 Steinway & Sons의 어우러짐은 놓치기 아쉬운 감상 포인트가 될 것이다.

특히, 홀 안에서 북한강의 야경을 바라볼 수 있게 설계된 닥터만 콘서트홀에서 듣는 엄정행 교수의 노래는 그 운치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럽풍의 ‘살롱 음악회’를 추구하는 닥터만 금요음악회인 만큼 청중들은 연주자와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을 것이다.

콘서트가 끝난 후 강변 가든에서 이어지는 와인파티는 닥터만 금요음악회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봄기운이 완연한 닥터만홀 가든에서 와인향기에 취한 연주자가 앙코르 요청을 마다하지 못하는 장면도 종종 연출된다.

테너 엄정행은 한국가곡의 선도자인 그는 지난 1968년 명동국립예술극장에서 제1회 엄정행 독창회를 시작으로 190회에 이르는 독창회를 비롯하여 1500여 회에 달하는 연주 무대를 통하여 식지 않는 열정을 전해왔다.   <문의 (031)576-0020, www.wndcof.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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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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