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린 이번 겨울 아이들과 옛 추억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 10곳을 선정했다.
산과 들에서는 눈썰매타기, 꽁꽁 언 논과 강에서 즐기는 썰매타기, 팽이치기, 연날리기 등 전통놀이를 맑은 공기와 시골정취 물씬 풍기는 마을에서 만끽 할 수 있다.
한참을 산과 들에서 뛰어놀다 허기가 지면 장작불에 구워먹는 고구마, 밤, 가래떡 맛은 꿀맛이다. 갓 구운 고구마를 먹으면서 얼굴이 까맣게 그을려도 즐겁기만하다. 이 외에도 김이 모락모락나는 손두부만들기, 인절미만들기, 강정만들기, 메주만들기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이 가득하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빙어낚시, 새콤달콤 딸기따기, 쌈채소 수확, 나무공예, 천연비누만들기 등의 체험뿐만 아니라 추위 속에 지친 몸을 재충전 할 수 있는 숯가마찜질방, 황토방도 즐길 수 있다.
찾고 싶은 경기 농산어촌마을의 자세한 소개는 인터넷‘KGtour, 경기도농촌체험관광(http://kgtour.kr)’을 검색하면 된다.
Posted by 강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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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09년 연천군 차탄리~도신리 간 3.6㎞의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안산시 등 16개 시·군에 1,70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37개 노선 276.9㎞의 생활밀착형 광역자전거 도로망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10년도 자전거길 연결 사업은 2009년 시범사업을 확대해 도민의 출·퇴근 등 생활형 노선을 중심으로 하남시 등 6개 시·군에 19㎞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확충되는 자전거도로를 기반으로 자전거 환승시설을 설치, 자전거와 대중교통이 연계되고 언제 어디서나 공용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U-Bike 시스템 도입을 확대하게 된다.
한편 경기도는 자전거이용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이용수요가 많은 도심 생활형 자전거 전용도로 시범구축(아파트 단지~학교~백화점, 철도·전철역~회사 등)을 통해 직장인 출·퇴근을 비롯해 학생 통학 등 이용목적이 레저에서 교통수단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자전거 교통사고 다발지역의 안전실태를 파악하여 자전거도로의 단절구간 연결, 횡단보도 턱 낮추기, 안전펜스 설치, 안전표지판 설치 등 안전시설 확충의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자전거가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Posted by 강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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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이사장 김문수)은 2009년 개최한 <경기문화재단 문화상품 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을 중심으로 개발한 문화상품을 G마켓의 온라인 홍보관을 통해 소개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문화재단 문화상품 소개전은 온라인에서 오는 1월 12일까지 계속되며, 소개된 문화상품에 대한 추천 및 평가를 한 네티즌은 추첨을 통해서 경품을 받는 정이 오가는 신년 이벤트가 될 것이다. 본 행사는 온라인 G마켓 메인 1~3번 슬롯을 통해서 이벤트 노출되고 있으며, 아래의 링크 주소를 통해서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sangsul/plan_display.asp?sid=76263.)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문화상품을 개발해 널리 보급하고자 개최됐으며, 총 570점이 출품된 가운데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입선 28점, 특선 18점이 선정됐다. 이들 수상작들은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자박물관 등의 소장품 및 각 기관의 상징을 모티브로 예술성, 대중성 및 상품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거둔 디자인 상품들이다.
개발된 문화상품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독창적인 아이디어, 차별화된 디자인, 기능성을 살린 디자인과 양산 가능성, 제작단가의 최소성, 판매단가의 최대성, 기획력 및 완성도를 감안하여 수상작을 실제 상품화한 것이다. 연초에 온라인을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우선 소개된 이후, 향후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박물관 미술관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하여 문화상품 홍보관을 오픈한 G마켓은 경기도와 관광, 농산물, 문화(아트마켓) 부분에서 2010년에는 더욱더 활발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경기도의 생활문화를 알리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Posted by 강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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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5월 아동청소년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공연행사, 체육행사, 세미나를 비롯한 상담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5월’이라는 캐치 플레이즈로 도내 31개 시군과 연계해 온가족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400여개의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먼저 5월 5일 ‘어린이 날’에는 도를 비롯한 각 시·군에서 기념식과 자체행사가 준비되어 있고, 어버이 날, 발명의 날과 연계한 온 가족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그 중에서도 이천시, 광주시, 여주군에선 ‘세계도자비엔날레’를, 안산시에선 ‘국제레저항공전’이, 화성시에선 ‘경기국제보트쇼’ 등 경기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행사가 개최되어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고, 개별적으로 수원시에서 ‘제3회 해피수원 가족사진 공모전’, 성남시에서 ‘댄스 go! go!'와 ’청소년 풋살대회‘, 고양시의 ’문화축제 한마당‘, 안산시의 ’아시아 COOK 요리대회‘, 안양시 ’종합예술제‘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청소년 상담프로그램, 심리치료 프로그램,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 지역예선, 청소년 문화존 등 많은 행사가 시군 자체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 홈페이지(공고/소식)와 각 시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Posted by 강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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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 뉴타운’ 사업 본격 추진, 잠자는 지역경제 깨울까?
부천 소사 재정비촉진지구가 오는 2020년까지 3만5690가구 규모의 휴먼뉴타운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경기도는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및 괴안동 일대의 도심재생 종합계획을 담은 ‘소사 재정비촉진계획’을 5월 1일 결정·고시했다.
촉진계획(안)에 따르면 동 지구는 2020년 목표로 28개 구역(249만7000㎡), 총 3만5690세대가 건립되게 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개발계획에 따르면 총28개 구역 중 곧 바로 사업이 가능한 촉진사업 22개 구역, 2013년부터 개발이 가능한 존치정비구역 3개 구역과 2020년까지 보존예정인 존치관리구역 3개 구역으로 나뉜다.
개발계획이 수립된 25개 구역에 총3만1906가구 중 분양주택이 1만6152가구, 임대주택이 5754가구이며, 이를 주택규모 별로 나눠보면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주택이 8466가구이고, 85㎡에서 60㎡사이의 주택은 1만961가구, 60㎡에서 40㎡ 이하는 1만2479가구로 주택 개발규모가 고르게 분포되어 개발될 예정이다.
친환경적·미래형 도시조성을 위해 개발계획의 테마를 '걷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소사'로 정하고 부족한 공원녹지 확보, 교통망 재정비, 하천 신설, 자전거전용도로 신설 등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금번 개발계획 주요내용을 보면 소사역을 제1중심, 역곡역을 제2중심으로 설정하고 5개의 생활권(소사본1·2·3동, 괴안동, 역곡3동 생활권)으로 설정하고 각 생활권별로 유동인구 많은 지점에 커뮤니티 거점을 확보했다.
입지특성을 고려해 경인로변을 주거복합기능 중심으로, 성주산 주변은 중저밀도 공동주택 건립, 역세권지역은 토지이용 고밀화 개발 계획을 수립했다.
원활한 교통체계 마련을 위하여 도로의 기능과 특성을 고려해 도로위계를 재정비했다. 기존 주간선도로인 경인로, 소사로의 기능은 현상을 유지하고 보조간선도로인 괴안회주로, 범박로 등의 기능을 확대 계획했다.
각 생활권별로 보행권내 주요 공공시설 및 근생시설 등을 복합 배치함으로써 교통수요 유발을 최소화하고, 보행네트워크 구축했다.
소사지구의 장방형 형태를 고려해 소사본동과 괴안동 각 지역에 중앙공원을 배치하고 중앙공원 간에 녹지축을 연결하여 그린네트워크 구축했다. 이로써 기존 지구 내 공원녹지 비율이 1.7%에서 13.6%로 증가되고 소사천과 역곡천등 2개소의 하천을 계획하여 명실상부한 친환경 주거단지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촉진계획을 수립 중에 있는 부천 고강지구, 광명시 광명지구 등 촉진계획을 수립 중에 있는 타 지구에 영향을 주어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생산유발 6조 5000억원, 고용 6만4000여명)
이번 촉진계획 결정고시를 통해 촉진구역 별로 추진위원회 및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등의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촉진사업이 시작된다.
Posted by 강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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